잘나가는 진에어…항공 맞수 한진-금호 희비

에어부산과 티웨이 모두 2016년보다 매출이 증가했으나 에어부산이 25.6% 증가할 때 티웨이는 55.4% 증가해 실적 역전의 조짐을 보였다. 실제로 같은 기간 국제선 여객 수도 티웨이항공(25만1484명)이 에어부산(23만8095명)을 앞질렀다.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하반기에 중국 사드 여파 등으로 업황이 더 악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업계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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